괌 영어캠프

괌 영어캠프는 황금빛 햇살이 비치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이며 이 곳에서 로컬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현지 미국식 교육을 체험할 수 있으며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괌 친구들과 짝꿍이 되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현지 친구들과 소통하며 조금은 두려웠던 영어에 자신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골프, 쇼핑을 하며 여유롭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아이들은 아름다운 자연에서 뛰어놀며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 수 있습니다. 휴양과 어학 공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괌으로 초대합니다. 괌 스쿨링 프로그램은 2개의 사립학교에서 로컬학생들과 같은 클래스의 수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현지 미국식 교육 환경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영어능력의 향상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최대한 현지 아이들과 소통하며 엉어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한 클래스에 5명 이하의 한국 학생들과 스쿨링에 참여합니다. 또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 금방 적응할 수 있도록, 재학생들과 1:1 버디를 맺어 학교생활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정규 수업 외에도 아이들은 방과 후 수업에 매일 참여하게 됩니다. 방과 후 수업은 학교 선생님이 직접 지도하시며, 한국 아이들 외에도 방과 후 수업을 신청한 현지 아이들도 참여합니다. 정규 수업에서 받은 숙제를 함께 하고, ESL클래스에서 집중적으로 영어를 배워 실려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미술 수업이나 체육 수업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방과 후 프로그램은 현지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고 더욱 친해질 수 있으며, 즐겁게 학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가족이 가장 많이 가는 휴양지로 뽑히는 괌은 현지 가디언이 전일정 밀착 관리를 통해 더욱 즐겁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아프거나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하며, 모든 액티비티에 가디언이 동행합니다. 소수 정예로 진행되는 스쿨링인 만큼, 학생과 보호자를 모두 관리하며 아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서포트합니다. 아이들은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와 숙소를 안전하게 이동하며, 학교에서 점심에는 급식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