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영어캠프

호주의 브리즈번 영어캠프는 아이와 함께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장소입니다. 야자수 그늘에서의 낮잠, 푸른 잔디 위를 걷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에서는 7월과 8월이 겨울이기 때문에 춥지는 않을까 우려될 수 있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브리즈번은 눈이 오지 않는 지역으로 1년 중 300일 이상이 따뜻한 곳입니다. 호주는 나라 전체가 자연 놀이터라고 부리울 만큼 자연과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호주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즐기는 야외 액티비티들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최대한으로 낼 수 있는 ‘CLIC’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주차에는 퀸즐랜드 미술관과 박물관에 방문하여 호주의 예술과 역사를 배우고 호주 전통 음악 악기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동식물 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호주에서, 야생동물 환경 과제를 논의하고 보호와 보존 방법에 대해 탐색합니다. 2주차에는 호주의 토종 식물종을 탐험하고 정원활동을 체험하며, 동물원과 론파인 코알라 보호구역을 방문합니다. 호주의 상징인 캥거루, 쿼카, 코알라를 탐구합니다. 3주차에는 호주의 다양한 음식과 전통 공예품을 체험해보며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을 확장합니다. 3주 동안 호주의 문화와 자연 등 배웠던 모든 컨텐츠를 종합하여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영어 스피치 자신감을 향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