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영어캠프

호주 시드니 영어캠프는 광활하고 신비로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시드니 근교에는 호주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우는 블루마운틴과 공룡이 머물던 시대를 간직한 원시 수풀림, 황금빛 모래 사막을 볼 수 있는 포트스테판 등 대자연이 주는 울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시티 중심에 위치한 숙소에 지내며, 랜드마크를 경험해 보며 여유로운 시드니의 분위기도 느낄 수있습니다. 아이들은 호주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그대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오전에는 영어 수업을 배우고 오후에는 아트, 수학, 지리 역사 등 교과목 클래스를 듣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어시력도 향상하고, 하루에 하나씩 듣는 교과목 클래스로 호주 아이들이 듣는 수업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수업을 통해 본인을 돌보며 친구들과 긴밀하게 협업합니다. 또, 활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중심으로 둔 수업에 참여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아야 할 시기에, 공부만 한다면 속상한 마음이 들곤 하실텐데요. 영어 수업이 끝나면, 오후에는 스포츠 수업이 진행됩니다. 운동을 하며 현지 학생들과 어울려 지내기때문에 자연스러운 일상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고 아이들의 활기차게 시드니 영어 캠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호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시드니 살아보기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호주 장녀과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주말 여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드니의 대표 여행지를 함께 하며 아이와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는 블루마운틴부터 바다와 사막이 공전하는 포트스테판으로 떠나 돌고래도 만나고 모래 썰매도 즐기며 아이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영어캠프는 타임즈 아카데미인데, 호주 정부와 교육부에서 공인받은 언어 및 직업교육 기관으로,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과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다방면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로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부모님도 함께 숭버을 할 수 있는 어학원으로 온 가족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